스키를 타는 남자
→ A man that(who) skies
스키를 탈수 있는 남자
→ A man that(who) can ski
스키를 타야 하는 남자
→ A man that(who) must ski
스키를 탈 남자
→ A man that(who) will ski
관계대명사는 완전한 문장과 절을 이어주는 다리역할을 한다.
위의 4가지를 한문장으로 표현 --> [ to부정사 ]
A man to ski
부정사 : 정해지지 않은 말.
to부정사 - 부정사 to 를 의미함. to + to부정사가 아님.
전치사도 아니고 명사도 아님. 그러나 뒤에 원형동사를 반드시 끌고 온다.
<< 다리 >>
1. 관계대명사 : 완전한 문장과 절을 이어주는 다리.
2. 전치사 : 완전한 문장과 명사를 이어주는 다리.
3. to 부정사 : 완전한 문장과 동사를 이어주는 다리.
to 부정사 구문 >
- to + 동사원형 : to는 전치사가 아님. 전치사면 뒤에 명사가 와야 하는데 원형이 옴.
- to는 관계대명사나 전치사와 같이 대륙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.
(완전한 문장과 뒤에 오는 동사원형을 연결)
부정사 to는 모든 조동사의 의미를 갖고 있다.
스키를 타는 남자
→ A man that skies
이 경우 조동사가 없다. do가 ski앞에 숨어 있다. do는 조동사.( 대동사)
조동사 : 도와 주는 동사 . 본동사를 도와주는 동사. 그러므로 본동사 바로 앞에 온다.
조동사는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
본동사가 과거시제로 바뀌어야 하면 조동사가 과거형으로
의문문이 될때는 본동사는 가만있고, 조동사가 앞으로 나가 의문문 생성.
의문문 생성 시 조동사가 없으면, do동사가 나타난다.
대동사 : 대신하는 동사.
- Do you love me?
- Yes. I do.
do 는 love 를 대신한 동사.
<<< 조동사의 뉴앙스 >>>
1) Could
- can의 과거 ~ 할수 있었다.
- ~할수 있을 것 같다. (***)
--> 할수 있을 것 같애...잘은 모르지만
--> 조동사의 과거 가 쓰일 때는 말하는 사람의 확신이 줄어든다.
2) Would
- will : '~ 할 것이다' 의 뜻이 '~할 것 같다'(***) 로 .
-
will you give me that? : 강력한 의지 표현. ( 너 나에게 그걸 줄거니? )
would you give me that? : 자신없어 보이는 ( 너 나에게 그걸 줄것 같니? ) ; 자신감이 없으니 공손할수 밖에 없다.
확신에 찬 표현보단 ~해야 할것 같다 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. 한국이든 어디든 ..
세상사는 must(죽어도 해야 한다)보다 should(해야 할것 같다)를 많이 쓸수 밖에 없다.
3) Should
- '~해야 할것 같다'(***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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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uld, could, should의 과거 표현
1. ~하려고 했었을 것 같애
2. ~할수 있었을 것 같애
3. (그때)~했었어야 되는 거 같애
would, could, should는 이미 과거형으로 바뀐 상태이므로 이런 경우 조동사 뒤의 본동사의 시제를 과거로 변화시켜 과거뉴앙스를 가진다.
1) 과거
2) 과거완료(had + 과거분사) '~했었었다.'
현재완료 (have + 과거분사)는 '지금까지 주욱 ~ 해왔다'
1. would hava + p.p
ex> 돈만 쫌 있으면 아마 공부하려 했었을 것 같다.
If I had got some money, I would have studied.
2. could hava + p.p
ex> 공부했었으면 아마 합격할 수 있었을것 같다.
If I had studied, I could hava passed.
3. should have + p.p
ex> 내가 그때 공부를 했었어야 했는데 말이다.
I Should hava studied at the time.
뉴앙스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이해해야 하며, 조동사를 이용한 영작연습이 필요하다.